[코인워치] 주요 가상통화 혼조세…비트코인 1.12%↑·이더리움 0.13%↓

입력 2017-08-2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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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가상통화 가격이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통화 시세를 종합 집계하고 있는 ‘세계코인지수(World Coin Index)’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25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일일 거래량 기준 1위인 리플 가격은 전일 대비 4.96% 급락한 0.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이 722억 달러로 가장 많은 비트코인은 이날 거래량이 2위를 나타냈다. 비트코인 가격은 1.12% 상승한 4367.44달러를 나타냈다. 비트코인은 유로화에 대해서는 0.82% 오른 3712.48유로를, 영국 파운드화 대비로는 0.75% 높은 3409.13파운드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중국 위안화에 대해서는 2만9185.54위안으로, 1.54% 상승하고 있다.

3위 이더리움은 0.13% 하락한 325.6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4위 비트코인캐시는 0.71% 상승한 50.52달러를, 5위 비트코인캐시는 0.86% 높은 628.98달러를 각각 나타내고 있다.

최근 가격이 폭등했던 리플은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급락하고 있다. 이 가상통화를 만든 스타트업 리플은 전날 오는 10월 세계 금융 리더를 한 자리에 모아 디지털 통화의 추세와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행사인 스웰(Swel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와 유사한 시도를 다른 스타트업도 했지만 리플은 명망 있는 인사들을 대거 유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상통화 거래 플랫폼이자 전문매체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벤 버냉키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과 월드와이드웹(WWW)을 발명한 팀 버너스-리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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