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20만원대 저가 스마트폰 ‘갤럭시 J3’ 단독 출시

입력 2017-08-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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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층ㆍ초등학생 자녀 둔 부모 주요 타깃

▲사진제공= LG유플러스
▲사진제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20만원대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J3(2017)’를 4일 단독 출시한다.

갤럭시 J3의 출고가는 27만 5000원으로 스마트폰 구매가 부담되는 실버층과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가 주요 타깃층이다.

갤럭시 J3는 엑시노스 7570 칩셋과 2GB 램(RAM)으로 업그레이드해 앱 실행 속도가 전작에 비해 빨라졌다. 저장공간은 16GB로 2배 늘어 더 많은 동영상과 사진을 보관할 수 있다. 후면 카메라도 전작 800만 화소 대비 향상된 1300만 화소를 지원한다. 블랙, 블루실버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LG유플러스 고객이면 ‘U+가족무한사랑’으로 인터넷이 없어도 가족 스마트폰 결합 시 월 최대 2만2000원의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결합가족의 스마트폰 사용 합산기간에 따라 월 2만2000원까지 추가 할인이 가능해 월 최대 4만4000원의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초등학생과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월 정액 ,200원의 ‘자녀폰지킴이’ 서비스를 3개월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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