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는 계열사인 서울바이오시스가 보유한 612억 원의 채무에 대한 795억 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2.2%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달 31일부터다.
회사 측은 “서울바이오시스의 서울반도체 대여금 및 선수금 상환 및 베트남 법인 자본출자건에 대한 채무보증 건”이라며 “채무보증기간 종료일은 차입금 상환 계약상 모든 채무 변제 의무가 완료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7-07-31 18:07
서울반도체는 계열사인 서울바이오시스가 보유한 612억 원의 채무에 대한 795억 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2.2%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달 31일부터다.
회사 측은 “서울바이오시스의 서울반도체 대여금 및 선수금 상환 및 베트남 법인 자본출자건에 대한 채무보증 건”이라며 “채무보증기간 종료일은 차입금 상환 계약상 모든 채무 변제 의무가 완료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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