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박춘섭 조달청장…예산실장 출신 정통 경제 관료

입력 2017-07-17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7일 신임 조달청장에 임명된 박춘섭<사진> 청장은 1960년생으로 충북 단양이 고향이고 대전고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또 공무원으로 있으면서 영국 맨체스터대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예산처 투자관리과장, 일반행정재정과장을 거쳤고 기획재정부 예산총괄과장을 지냈다.

국무총리실 재정금융정책관으로 잠깐 외유를 한 뒤 기재부에서 대변인, 경제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예산실장 등을 줄곧 역임했다.

특히 21개월을 예산실장으로 지내면서 추가경정예산만 2번 편성하는 진기록을 남겼다.

당초 기재부 2차관으로 승진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왔으나 같은 차관급이자 기재부 외청인 조달청장으로 가게 됐다.

한편 강호인 전 창장에 이어 다시 기재부 출신이 조달청장을 맡게 됐다. 현 정양호 청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출신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2: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58,000
    • +0.27%
    • 이더리움
    • 3,486,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2.96%
    • 리플
    • 2,082
    • +0.29%
    • 솔라나
    • 127,800
    • +2%
    • 에이다
    • 385
    • +3.22%
    • 트론
    • 504
    • -0.2%
    • 스텔라루멘
    • 238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1.09%
    • 체인링크
    • 14,440
    • +2.7%
    • 샌드박스
    • 111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