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동작구 종합행정타운 조성사업' 본격 추진

입력 2017-07-05 15: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5일 동작구와 '동작구 종합행정타운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LH는 지난 4월 이번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MOU는 새 정부가 도시재생뉴딜 정책을 추진중인 가운데 LH와 동작구가 우선 지역상권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LH는 동작구 영도시장 일대에 새로운 청사를 건립해 동작구에 기부하고, 동작구는 현재 사용 중인 현 구청사 부지를 LH에 양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LH는 도시재생ㆍ정비 사업 분야의 경험과 공공건축물 건설관련 전문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작구 종합행정타운 조성사업의 사업대행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각오다.

36년이 경과해 노후화된 현 청사는 장승배기역 인근으로 이전해 구 청사와 구의회 등 공공시설과 다양한 근생시설을 갖춘 지하3층, 지상11층 규모의 신 청사로 신축된다.

기존 보건소와 문화복지센터는 종합행정타운으로 리모델링 돼 향후 장승배기역 일대가 동작구의 행정중심지로 바뀌게 된다. 현 동작구청사 부지는 청년주택 및 상업시설, 커뮤니티시설 등 복합개발로 상권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LH는 이를 통해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 등 인근 지역 발전의 촉매제가 돼 동작지역의 신 발전축으로서 낙후지역 활성화를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업비 4000억원 규모의 본 사업의 건설 및 운영단계에서 6000개에 달하는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동작구 종합행정타운은 2021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 착공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 이어 한강벨트도 하락 본격화⋯서울 아파트값 7주째 둔화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26만명 인파 관리 '비상'…정부·서울시 총동원령 "전례 없는 통제" [BTS노믹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4: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99,000
    • -3.31%
    • 이더리움
    • 3,259,000
    • -4.74%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2.3%
    • 리플
    • 2,179
    • -3.07%
    • 솔라나
    • 133,600
    • -3.68%
    • 에이다
    • 404
    • -5.61%
    • 트론
    • 453
    • +1.34%
    • 스텔라루멘
    • 251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3.75%
    • 체인링크
    • 13,660
    • -5.53%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