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주 마감시황] 이효리 컴백·中 3000억 원 계약, 키위미디어 30% 주가 상승

입력 2017-07-0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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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키위미디어그룹)
▲(출처=키위미디어그룹)

장 초반부터 중국의 국영기업과 3000억 원의 유통 계약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던 키위미디어그룹 주가가 여전히 강세다.

키위미디어그룹은 4일 136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전일 대비 30% 포인트로 상한가를 쳤다. 상한가에 도달한 이유는 이날 오전 공시로 밝힌 중국 국영기업과 유통 계약 체결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키위미디어그룹은 지난 3일 중국 화련신광브랜드운영관리유한공사와 3000억원 규모의 콘텐츠 및 제품공급 계약을 맺었다. 계약기간은 2020년 7월까지 3년간이다.

화련신광브랜드운영관리유한공사는 중국 최대 유통 그룹이자 국영기업인 화련그룹의 계열사로 중국내 90여개 백화점과 3000여개 대형마트를 독점으로 운영•관리하고 있다.

키위미디어그룹 정철웅 대표는 "화련신광과의 계약을 통해 콘텐츠, 제품, 해당 지역 마켓과 새로운 콜라보로 본격적으로 중국시장 진출에 나서게 됐다"며 "자체 보유 브랜드 및 콘텐츠 뿐만 아니라 한국의 질 좋은 제품들을 추가로 발굴해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효리는 이날 오후 6시 정규 앨범 '블랙'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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