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선 역대 최다 15명 등록…"대선 반드시 투표하겠다" 82.8%

입력 2017-04-1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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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역대 최다인 15명이 등록을 마친 가운데 이번 대선 투표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오후 6시 제19대 대선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원내정당 후보 6명을 포함해 역대 최다인 15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제19대 대선과 관련해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참여 의향 및 사전투표제도 인지도 등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유권자 88.1%가 이번 선거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82.8%는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우선 투표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 대해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은 82.8%로 조사됐으며, 연령별로는 60대가 84.7%로 가장 높았다. 이어 19~29세 이하가 84.2%, 70세 이상 84%, 50대 82.7%, 40대 81.7%, 30대가 80.9% 순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18대 대선 당시와 비교하면 20~40대의 투표참여 의향이 높아진 반면, 50대 이상의 투표참여 의향은 감소한 것이다.

한편, 투표참여 의향이 있다는 유권자 중 '선거일인 5월 9일에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은 77.8%, '사전투표일에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은 17.1%로 나타났다.

유권자들이 후보를 선택하는 데 고려하는 사항으로는 '인물·능력'이 47.1%, '정책·공약'이 35%,, '정치경력'이 5.4%, '소속정당'이 4.0%, '주의의 평가'가 2.0%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중앙선관위가 월드리서치에 의뢰해 전국의 만 19세 이상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11일 양일간 전화면접(CATI)으로 표본프레임은 유·무선 RDD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16.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17년 3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기준), 세부내역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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