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7년 연속 배당금 기부…누적액 200억 원

입력 2017-04-03 1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학생 육성ㆍ사회복지 사업에 지속 활용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7년 연속 배당금을 기부했다.

3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달 30일 주주총회에서 확정된 2016년도 배당금 16억 원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

박 회장은 2010년 이후 7년 연속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배당금 누적 기부액은 총 200억 원에 달한다.

기부금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통해 장학생 육성과 사회복지 사업에 쓰이고 있다.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은 창립 다음해인 1998년 미래에셋육영재단을 만들고 2000년 75억 원의 사재를 출연해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설립했다. 올해로 17년을 맞이했다.

현재까지 4017명의 해외 교환장학생이 미국, 독일, 터키 등 선진국과 이머징마켓 40여 개국에 파견돼 글로벌 인재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 장학생도 2522명을 지원했다.

이밖에 경제, 진로교육, 상하이 글로벌 문화체험 등 다양한 국내외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누적 참가자 수는 현재까지 15만9939명에 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40,000
    • +0.25%
    • 이더리움
    • 3,184,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568,500
    • +3.36%
    • 리플
    • 2,065
    • +0.05%
    • 솔라나
    • 127,200
    • +0.71%
    • 에이다
    • 376
    • +1.08%
    • 트론
    • 532
    • +0.38%
    • 스텔라루멘
    • 219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0.94%
    • 체인링크
    • 14,530
    • +3.2%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