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돌' 설현 vs 가인, SNS 몸매 대결…승자는?

입력 2017-03-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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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설현, 가인 인스타그램)
(출처=설현, 가인 인스타그램)

'AOA' 설현과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이 같은 날 SNS에 공개한 사진이 온라인을 후끈 달구고 있다.

설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침대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설현은 "팔 안 아프게 책 읽는 방법 좀"이라며 특유의 애교 넘치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 속 설현은 티셔츠와 화이트 진을 입은 평범한 옷차림에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침대에 엎드린 채 포즈를 취한 설현은 군살 없는 몸매 굴곡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심쿵'케 했다.

같은 날 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격적인 콘셉트의 사진 3장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인은 하의가 보일 듯 말듯한 아슬아슬 의상을 입고, 늘씬한 각선미와 'S라인' 몸매를 뽐냈다. 헝클어진 듯한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에 컬러풀한 메이크업으로 자유분방한 매력을 과시했다.

네티즌은 "우열을 가리기 힘드네", "설현은 고혹적이고 가인은 섹시하다", "몸매로는 투 톱인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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