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 日과 자율車 공동 대응 “매년 기술교류회 개최”

입력 2017-03-14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험개발원은 일본 자동차보험기술연구소와 급속도로 발전하는 자율자동차 기술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성대규 보험개발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일본 자동차보험기술연구소장과 공동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부분자율차부터 우선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완전자율차가 상용화되기까지는 일정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부분자율주행장치의 사고방지 성능평가방법, 사고기록장치 활용 확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매년 자율차 대응을 주제로 하는 기술교류회 개최 △RCAR가 주도하는 자율주행장치 평가에 대한 국제기준 제정에 공동대응 △제도동향과 기술정보 수시교류 등에 합의했다.

RCAR는 세계 20개국의 25개 자동차보험기술연구소가 조직한 국제기구다.

성 원장은 "정례적인 기술교류로 자율차 평가 기준 제정, 수리 기술 도입, 손해사정 교육 등을 통해 국내 보험산업이 효율적으로 자율차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76,000
    • +0.86%
    • 이더리움
    • 3,169,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549,500
    • +0.46%
    • 리플
    • 2,040
    • +0.29%
    • 솔라나
    • 128,100
    • +1.99%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13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1.78%
    • 체인링크
    • 14,310
    • +1.2%
    • 샌드박스
    • 108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