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씨티엘, 삼성전자 인수 ‘하만’에 차량전장용 LED 공급

입력 2017-02-20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7-02-20 14:33)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종목돋보기] 반도체·LCD 제조용 장비, LED 패키지 제조기업 씨티엘이 삼성전자가 인수한 하만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씨티엘 관계자는 “하만 베커의 중국 공장을 통해 차량전장용 LED를 공급하고 있다”며 “비고정적으로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하만 베커의 수주가 나올 때마다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씨티엘의 LED사업부문은 자동차, 조명용 LED를 생산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자동차용 LED는 현재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에서 생산하는 차량의 전장품의 조명제품으로 사용되고 있다. 주요고객은 하만 베커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덴소코리아, 대성전기, 동성산업, 한국알프스, 한국오므론전장, 동아전기, 델파이 등의 주요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다.

하만 베커는 하만인터내셔널에 소속된 전장부품 회사다. 1956년 창업자 시드니 하만과 버나드 카돈이 세운 하만 카돈이 JBL, AKG 등을 인수한 뒤 1995년 독일의 전장 부품 회사인 베커를 인수하면서 하만 베커가 설립됐다. 하만은 세계적인 음향기기 업체와 브랜드를 보유한 오디오 전문 그룹이자 미국의 자동차 전장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했다.

미국, 멕시코, 브라질, 헝가리, 독일, 중국, 인도 등 전 세계 10개국 19곳에 생산 거점이 있으며, 이 중 전장사업장은 9곳이다. 종업원은 3만여 명에 이른다. JBL, 하만카돈, 마크레빈슨, AKG, 뱅앤올룹슨(B&O), 렉시콘, 바우어앤윌킨스(B&W)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분 주요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하만의 매출 중 65%가 전장 사업에서 발생하고 있다.

앞서 하만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스탬포드시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삼성전자와의 합병안 등을 의결했다. 인수 가액은 80억 달러(약 9조2000억 원)로 국내 기업의 해외 인수 사상 최대 규모다. 삼성전자는 정부기관의 승인을 거쳐 늦어도 올 3분기까지 인수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주식시장에서는 삼성전자의 하만 인수 소식에 아남전자, 아이엠, 에스텍, 아이엠 등 하만 관련주들이 오름세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속살 이투데이 스탁프리미엄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etoday.co.kr/stockpremium


  • 대표이사
    하관호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7] 유형자산취득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5.12.12]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대표이사
    공동대표이사 : 유성준, 박준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08.11] 반기보고서 (2025.06)

  • 대표이사
    김태동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27] 소송등의제기ㆍ신청(경영권분쟁소송) (장부등열람허용가처분)
    [2026.01.23]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 대표이사
    노광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26] 계열회사변경(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뉴욕증시, 빅테크 실적 기대에 상승...다우 1.05%↑
  • 단독 케이뱅크, '스테이블코인 월렛' 상표 출원⋯ 원화 코인 대중화 속도
  • ”트럼프가 지킨다”⋯외면받던 쿠팡 주식, 서학개미가 사들였다
  • 먹고 쇼핑하던 관광은 옛말⋯서울 의료관광객 100만 시대 ‘K뷰티’ 효과 톡톡 [K-의료관광 르네상스③]
  • 격차 벌어지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속도⋯분당 질주, 일산·중동 제자리
  • 코인 흔들려도 인프라는 간다…가격 조정 속 블록체인 제도화 가속
  • 신보가 대신 갚은 대출 첫 3조… 부실기업 퇴출은 유보
  • '초5 때 도박 시작'…갈취·학폭으로 자금 마련하는 청소년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2.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805,000
    • +2.7%
    • 이더리움
    • 3,484,000
    • +3.54%
    • 비트코인 캐시
    • 800,000
    • +4.3%
    • 리플
    • 2,406
    • +1.86%
    • 솔라나
    • 155,300
    • +3.95%
    • 에이다
    • 444
    • +4.23%
    • 트론
    • 421
    • +0.24%
    • 스텔라루멘
    • 265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3.18%
    • 체인링크
    • 14,550
    • +4%
    • 샌드박스
    • 152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