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배출에 고등어, 해조류, 약알칼리수 효과 좋아

입력 2017-02-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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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앞두고 미세먼지 주의보가 잇따르고 있다. 어느덧 일상이 되어버린 미세먼지로 인해 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과 미세먼지 배출에 좋은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미세먼지는 주로 석탄, 석유 등과 같은 화석연료, 자동차 매연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유해물질이 포함된 미세먼지는 각종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2.5 ㎛ 크기로 일반 미세먼지보다 4배 이상 지름이 작은 ‘초미세먼지(PM2.5)’가 빈번하게 발생해 더욱 주의를 요한다.

미세먼지가 높은 날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야외활동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외출 후에는 손발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여기에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음식에는 고등어가 있다. 고등어는‘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기도의 염증을 완화시켜 주어 호흡곤란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또 다시마, 미역 등 해조류는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K’와 독소 배출에 효과적인 ‘칼륨’이 풍부해 체내에 쌓인 중금속을 흡착해 배출시켜준다. 생강이나 도라지, 배 등은 ‘루테올린’이 풍부해 가래나 기침을 줄여준다.

무엇보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평소보다 물을 더 많이 마시는 것이 좋은데, 물은 체내 쌓여있는 미세먼지를 배출시켜주며, 기관지의 건조함을 막아주어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물을 마실 때는 조금씩 자주 마셔주고, 일반 식수보다 약알칼리성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전기분해방식으로 생성해내는 한우물의 ‘전해약알칼리수’는 우리 몸을 구성하는 체액과 유사한 pH 7.4~8.5의 약알칼리성을 띠고 있어 미세먼지로 인해 산성화된 우리 몸을 중화시켜 준다. 또 일반 물 입자 크기(120~160Hz)보다 약 2배 이상 작은 클러스터(67~70Hz)로 구성되어 체내 흡수가 빨라 미세먼지로 인해 몸속에 쌓인 중금속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올해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 많은 전문가는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통해 질환과 질병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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