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최고의 1분 19.7%…YG걸스 승리의 순간 “7주 연속 1위 예능”

입력 2017-02-13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팝스타6’ 최고의 1분(출처=SBS ‘K팝스타 6-더 라스트 찬스’ 방송캡처)
▲‘K팝스타6’ 최고의 1분(출처=SBS ‘K팝스타 6-더 라스트 찬스’ 방송캡처)

‘K팝스타6’가 최고 시청률 19.7%를 기록했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측에 따르면 SBS ‘K팝스타 6-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 1, 2부는 전국 시청률 12.3%, 16.1%로 집계됐다. 최고 시청률 19.7%였다.

‘배틀 오디션’의 연습생 조 걸그룹 대결은 ‘K팝스타6’의 최고의 1분으로 꼽혔다. 이날 이수민, 전민주, 김소희로 꾸려진 JYP원스와 고아라, 김혜림, 크리사츄로 탄생한 YG걸스는 생방송 진출과 탈락을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기대주로 꼽히던 JYP원스는 뜻밖의 혹평을 받으며 탈락했고 YG걸스는 전원 합격의 길을 걸었다. 유희열이 YG걸스의 우승을 호명하는 순간, 순간 시청률은 19.7%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아쉽게 패한 JYP원스는 2위 재대결을 통해 탈락자를 가릴 예정이다.

한편 같은 날 방송된 일요 예능 KBS2 ‘해피선데이’는 14.5%, MBC ‘일밤-복면가왕’은 11.9%, KBS2 ‘개그콘서트’는 9.0%를 기록했다. ‘K팝스타6’은 예능 프로그램 7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하이브 “민희진, 두나무·네이버 고위직 접촉…언제든 해임 가능”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송다은, 갑작스러운 BTS 지민 폭주 게시글…또 열애설 터졌다
  • '1분기 실적 희비' 손보사에 '득' 된 IFRS17 생보사엔 '독' 됐다
  • “탄핵 안 되니 개헌?”...군불만 때는 巨野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92,000
    • +2.09%
    • 이더리움
    • 4,280,000
    • +4.8%
    • 비트코인 캐시
    • 648,000
    • +5.19%
    • 리플
    • 724
    • +1.12%
    • 솔라나
    • 235,800
    • +5.83%
    • 에이다
    • 666
    • +5.05%
    • 이오스
    • 1,131
    • +1.89%
    • 트론
    • 172
    • -0.58%
    • 스텔라루멘
    • 150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9,800
    • +4%
    • 체인링크
    • 22,430
    • +2.42%
    • 샌드박스
    • 618
    • +2.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