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퇴직연금 편입 가능 ETF 131개로 확대

입력 2017-02-09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삼성증권
▲사진제공=삼성증권

삼성증권은 퇴직연금자산으로 투자가능한 ETF를 131개로 확대해 퇴직연금 자산운용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삼성증권은 투자가능 범위를 주식형 ETF를 비롯해 채권형과 채권혼합형 ETF까지 확대했다. 거래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POP HTS 및 모바일앱 엠팝(mPOP)에서 모두 가능하다.

해외주식형 펀드 등 다른 자산을 편입할 경우 리밸런싱에 최대 10일까지 소요돼 실시간 시장 가격 반영이 어렵지만, ETF는 장중 실시간 매매가 가능해 신속한 시장대응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 ETF는 기존 퇴직연금 전용펀드와 비교해도 운용보수가 낮고, 퇴직연금 기본 수수료 외 별도의 매매수수료가 없어 투자자들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퇴직연금 자산에서 해외 ETF와 채권 ETF에 투자할 경우 매매차익과 분배금 발생시 원천징수 없이 재투자가 가능해 인출전까지 과세이연 혜택에 따른 복리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현재 퇴직연금의 ETF 매매는 43개 퇴직연금사업자 중 삼성증권을 포함한 3개사에서만 가능하다.

신상근 삼성증권 은퇴설계연구소 소장은 “ETF를 활용해 퇴직연금 자산을 운용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66,000
    • +0.25%
    • 이더리움
    • 3,461,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2.47%
    • 리플
    • 2,140
    • +4.34%
    • 솔라나
    • 131,300
    • +4.87%
    • 에이다
    • 381
    • +4.38%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49
    • +6.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2.53%
    • 체인링크
    • 14,030
    • +2.86%
    • 샌드박스
    • 123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