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분양시장에서도 '소형 불패'

입력 2017-02-0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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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천파크자이 조감도
▲사진=동천파크자이 조감도

2017년 분양시장에서 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꾸준할 전망이다.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로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실용성과 편리성이 높은 소형아파트로 실수요자들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평면기술 발달을 통해 발코니 확장, 알파룸 등 소형 면적에서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한 것도 소형 아파트 인기에 한몫하고 있다.

건설사들이 소형에 특화된 설계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는 것도 이러한 소형 선호현상이 지속될 것이라고 보는 이유다. 11.3 부동산대책과 11.24 가계부채대책 등 정부가 실수요자 중심의 부동산 정책을 내놓음에 따라 특화설계의 중요도가 더욱 높아지면서 같은 소형이라도 설계에 따라 선호도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정부가 실수요자 우위의 부동산 정책을 발표함에 따라 실속력을 갖춘 소형아파트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특히 소형평형에 중대형 못지 않는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특화설계 바람이 불면서 상품성이 뛰어난 소형아파트 분양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추세다”라고 전했다.

DSD삼호가 시행하고 GS건설이 시공하는 ‘동천파크자이’는 전용면적 61㎡ 단일주택형으로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일대에 분양 중이다. 해당아파트의 전용면적 61㎡A의 경우 4-Bay 판상형 구조에 3면 개방형 설계를 통해 발코니 면적으로 약 42㎡가 제공된다. 발코니 확장시 실사용면적이 약 103㎡까지 늘어나게 되고, 안방과 드레스룸은 발코니의 서비스공간 확보를 통해 안방 가로길이가 4m까지 늘어나 중대형아파트 안방과 동일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이 단지는 광교산자락에 위치한 녹지가 풍부한 공원형 아파트로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신분당선 연장선 동천역과 수지구청역을 통해 판교가 10분 이내, 강남역이 20분대 이동이 가능해 강남권으로 이동이 쉽다.

동천파크자이는 지하 4층, 지상 16~22층 6개 동 전용면적 61㎡ 단일주택형 총 388가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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