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모태 미모 뽐낸 남다른 고교 시절…'류수영 반할 만 하네!'

입력 2016-12-29 17:13 수정 2016-12-2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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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박하선 인스타그램)
(출처=박하선 인스타그램)

박하선 '내게 남은 48시간'을 통해 진솔한 면모를 선보인 가운데, 박하선의 학창시절 남다른 모태 미모가 눈길을 사고 있다.

박하선은 28일 방영된 tvN '내게 남은 48시간'에 출연했다.

이날 박하선은 죽음을 앞두고 하고 싶은 일로 '모교를 찾는 일'을 꼽았다. 고교시절 추억을 털어놓던 박하선은 "고등학교 때 남자친구 류수영이 추자현 선배와 촬영하는 장면을 봤었다. 그때는 연예계 쪽에서 일하고 싶진 않았는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하선은 지난해 3월부터 배우 류수영과 공개 열애 중이다.

(출처=KBS 방송 캡처)
(출처=KBS 방송 캡처)

이와 함께 박하선의 학창시절 미모도 조명되고 있다. 박하선은 고등학교 1학년이던 2005년 KBS1TV '도전 골든벨'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모습에서 박하선은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청순한 외모에 풋풋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종영한 tvN '혼술남녀'에서 박하나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박하선은 2017년 개봉 예정인 영화 '청년 경찰' 촬영에 매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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