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BMW 528iㆍX6 등 14종 2102대 리콜

입력 2016-12-29 0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교통부는 BMW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자동차 14종 210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9일 밝혔다.

2011년 9월 1일부터 2012년 1월 31일까지 제작된 528i 등 4개 차종 1135대는 오일필터와 결합된 하우징(케이스)의 재질 불량으로 엔진오일과 냉각수가 섞여 주행 중 소음이 발생하고 엔진이 손상될 가능성이 발견됐다.

또 2010년 4월 5일부터 2010년 11월 19일까지 제작된 X6 xDrive30d 등 8개 차종 965대는 변속기로부터 동력을 전달하는 전방 프로펠러 샤프트의 제작결함으로 일부 부품이 부식돼 파손될 경우 동력 전달이 원활하지 않아 안전 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다.

아울러 2015년 2월 5일, 2015년 2월 17일에 제작된 X6 xDrive40d, 428i Convertible 2대에서는 전자식 파워스티어링 컨트롤 유닛 내부에 위치한 전기회로의 접점불량으로 조향 보조장치가 정상 작동하지 않아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30일부터 BMW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교체 등)를 받을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25,000
    • -0.8%
    • 이더리움
    • 3,365,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10,500
    • -10.34%
    • 리플
    • 1,854
    • -2.78%
    • 솔라나
    • 136,800
    • -1.87%
    • 에이다
    • 286
    • -1.72%
    • 트론
    • 465
    • +0.65%
    • 스텔라루멘
    • 243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10
    • -2.99%
    • 체인링크
    • 15,870
    • -0.94%
    • 샌드박스
    • 48.33
    • -5.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