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신한생명)
이번 봉사활동은 신한생명 '빅드림 봉사단'에 속한 설계사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전국의 47개 노인종합복지관과 매칭해 1710명의 어르신께 전달할 선물바구니를 제작했다. 바구니에는 쌀, 사골곰탕, 목도리, 찜질팩 등 식료품과 방한용품을 담았다. 이후 봉사단은 3인 1조로 팀을 이뤄 산타 복장으로 독거 노인 가정을 방문해 선물바구니를 전달했다.
입력 2016-12-15 10:00

이번 봉사활동은 신한생명 '빅드림 봉사단'에 속한 설계사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전국의 47개 노인종합복지관과 매칭해 1710명의 어르신께 전달할 선물바구니를 제작했다. 바구니에는 쌀, 사골곰탕, 목도리, 찜질팩 등 식료품과 방한용품을 담았다. 이후 봉사단은 3인 1조로 팀을 이뤄 산타 복장으로 독거 노인 가정을 방문해 선물바구니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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