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올해 연간 배당을 약 4조원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잉여현금흐름의 50%를 주주환원에 활용할 계획이며 배당 후 잔여재원은 자기주식 매입 및 소각을 실시할 예정이다.
입력 2016-11-29 08:50
삼성전자는 올해 연간 배당을 약 4조원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잉여현금흐름의 50%를 주주환원에 활용할 계획이며 배당 후 잔여재원은 자기주식 매입 및 소각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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