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익산 애완견 도살사건’ 수사 중인 익산 경찰서 홈페이지 민원글 쇄도

입력 2016-10-0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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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건 피해자인 실종 애완견 하트의 주인은 피의자들이 개를 1t트럭에 실어서 데려갈 당시 하트의 숨이 아직 붙어있던 상태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A 씨 등 4명은 “개를 발견했을 때 이미 죽어 있어 몸이 뻣뻣해진 상태였다”고 일관되게 진술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동물 학대 혐의를 적용하려면 개를 먹기 전 생사여부가 중요하다”며 “양측의 주장이 완전히 엇갈리는 만큼 철저한 조사를 거쳐 혐의를 적용할 예정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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