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성폭행 피소, 소속사 측 "이미 무혐의로 수사 종결"

입력 2016-09-2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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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준영 인스타그램)
(출처=정준영 인스타그램)
가수 정준영 측이 성폭행 피소 사실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23일 정준영의 성폭행 피소 사실이 전해지자 소속사 C9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미 지난 여름 무혐의 처분을 받고 수사가 종결되었다"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정준영은 지난 여름 피해자 A씨와 사소한 다툼이 있었고 이에 A씨는 그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는 것. 수사 결과 정준영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정준영과 A씨는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이라는 설명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해당 매체에 "이미 무혐의로 수사 종결된 사건이 마치 범죄를 저지른 것처럼 보도돼 억울하고 황당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 매체는 정준영이 최근 성범죄 혐의로 A씨에게 피소, 서울 성동구 성동경찰서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연예계에 성범죄 관련 사실이 잇따르는 가운데 정준영 역시 그 명단에 올라 집중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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