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데일리메일)
도로포장 공사를 망친 개구리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일본의 한 남성이 길을 가던 중 도로가 이상한 모양으로 움푹 패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를 살펴보기 위해 가까이 다가간 남성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 했다. 그 자국은 바로 개구리의 모습이었던 것. 남성은 이를 자신의 SNS에 게재했고, 네티즌들은 도로 위에 자신의 '바디프린팅'을 새긴 개구리의 현재 상태를 궁금해했다.
입력 2016-09-14 17:11

도로포장 공사를 망친 개구리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일본의 한 남성이 길을 가던 중 도로가 이상한 모양으로 움푹 패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를 살펴보기 위해 가까이 다가간 남성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 했다. 그 자국은 바로 개구리의 모습이었던 것. 남성은 이를 자신의 SNS에 게재했고, 네티즌들은 도로 위에 자신의 '바디프린팅'을 새긴 개구리의 현재 상태를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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