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경제토론회-위기의 게임산업] 최병구 콘텐츠정책관 “규제의 균형은 산업이 진흥하고 발전하기 위한 틀”

입력 2016-09-0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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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현 기자 ( holjj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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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최병구 콘텐츠정책관이 현 정부의 게임산업 규제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최 정책관은 6일 경기 판교에서 열린 이투데이 제 4회 경제토론회 ‘확률형 아이템 규제…제2의 셧다운제 되나’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현 게임 정책을 총괄하는 최 정책관은 격려사에서 “규제란 균형이 굉장히 중요하다”라며 “산업이 진흥하고 발전하기 위한 그릇에서의 틀로서 규제가 필요하다는 시각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정부도 게임문화 진흥에 대한 계획을 갖고있다. 4차 산업인 게임산업이 가진 산업으로서의 동력이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끌고가야한다고 생각한다”며 게임산업에 대한 정부의 육성 의지를 드러냈다.

최 정책관은 또 “오늘처럼 많은 분들이 모여 토론을 하고 정책대안을 내주셔서 감사하다”며 “게임산업이 우리 시대 콘텐츠 산업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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