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컴즈 업무용 메신저 서비스 ‘팀룸’, 10만 개 돌파

입력 2016-08-1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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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 팀룸( 사진제공=SK커뮤니케이션즈)
▲네이트온 팀룸( 사진제공=SK커뮤니케이션즈)

SK커뮤니케이션즈는 업무용 메신저 '팀룸'이 직장인들 사이에서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팀룸은 지난해 SK커뮤니케이션즈의 자사 메신저인 네이트온에서 업무용 메신저 툴로 선보였던 '트리'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팀룸은 업무용 메신저뿐 아니라 스터디, 팀플 등의 그룹과 모임 등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팀룸의 협업 기능 중 가장 큰 장점은 업무 히스토리 공유다. 업무와 관련된 모든 파일과 메시지, 참여하고 있는 다른 부서원이나 협력사의 멤버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새로운 인력이 투입돼도 기존 진행되어온 모든 업무관련 사항과 과정(히스토리)의 공유가 가능하다. 업무를 파악하기 위해 세부사항을 일일이 공유 받지 않아도 히스토리를 살펴보면 업무를 파악할 수 있어 용이하다.

‘조직도’ 기능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인사이동이 있거나 협력업체와 많은 업무를 소화할 때도 팀룸내 마스터 한 명이 변경사항을 조직도에 반영하면 전체 멤버들에게 자동적으로 공유된다. 또한 PC와 모바일 연동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SK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오픈 당시 3만 개 수준이던 팀룸 개설 수가 현재 약 10만 개 수준으로 늘어났다"며 "향후 사용성 강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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