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필드는 공시번복으로 5.5점의 벌점을 부과받아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토필드는 지난달 23일 유상증자 주금 전액을 납입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공시를 했다가 지난달 31일 이를 번복해 5.5점의 벌점을 부과받았다.
이에 27일 이 회사의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 관련 규정은 최종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고 벌점이 5.0점이상인 경우 매매거래를 1일간 정지하도록 하고 있다.
입력 2016-06-24 19:04
토필드는 공시번복으로 5.5점의 벌점을 부과받아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토필드는 지난달 23일 유상증자 주금 전액을 납입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공시를 했다가 지난달 31일 이를 번복해 5.5점의 벌점을 부과받았다.
이에 27일 이 회사의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 관련 규정은 최종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고 벌점이 5.0점이상인 경우 매매거래를 1일간 정지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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