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힘겨루기에 강보합…1980선 유지

입력 2016-06-02 15: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공방속에 강보합을 보였다. 외국인은 이틀연속 2000억원이 넘는 물량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지만, 기관의 강한 매도세에 막혀 1980선 탈출에는 실패했다.

2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2.39포인트(0.12%) 오른 1985.11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는 1일(현지시간) 소폭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7포인트(0.01%) 상승한 1만7789.67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37포인트(0.11%) 오른 2099.33을, 나스닥지수는 4.20포인트(0.08%) 높은 4952.25를 각각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9센트(0.2%) 내린 배럴당 49.0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동향을 보면 외국인이 지수상승을 견인했다. 외국인은 2324억원어치를 사들였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626억원, 2043억원어치 물량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의약품이 1.62% 올랐고, 전기전자도 1.46% 상승했다. 반면 기계는 3.21% 내렸고, 통신업과 유통업도 각각 1.80%, 160%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선주가 각각 2.40%, 2.25% 올랐고, 아모레퍼시픽도 1.79% 상승했다. 반면 삼성물산은 4.20% 내렸고, SK하이닉스는 1.59%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일대비 1.12포인트(0.16%) 오른 701.15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156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2억원, 8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정보기기가 1.57% 상승했고, 유통과 화학은 각각 1.25%, 1.06% 올랐다. 반면 섬유/의류는 4.14% 떨어졌고, 운송과 출판/매체복제는 각각 2.81%, 2.13%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하락세가 강했다. FTSE(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 제외소식에 코데즈컴바인이 8.87% 추락했고, 로엔과 CJ E&M은 각각 2.76%, 2.07% 하락했다. 반면 컴투스와 동서는 각가 0.15%, 0.59% 올랐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6.4원 떨어진 1186.6원에 마감했다.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2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2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오세철, 정해린, 이재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15]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2026.01.0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1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1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585,000
    • -1.21%
    • 이더리움
    • 4,338,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868,000
    • -1.36%
    • 리플
    • 2,810
    • -0.64%
    • 솔라나
    • 187,100
    • -0.27%
    • 에이다
    • 528
    • -0.19%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31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60
    • -0.38%
    • 체인링크
    • 17,850
    • -0.94%
    • 샌드박스
    • 207
    • -8.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