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팡팡] 하이힐 신은 남자들은 뭐라고 말했을까

입력 2016-05-3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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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팡팡] 하이힐 신은 남자들은 뭐라고 말했을까


하이힐을 신고 어정쩡한 걸음으로 다니는 남성들.

계단을 내려가다 들고있던 커피를 쏟을 뻔하고

버스를 타려고 달려가다 전봇대에 부딪힐 뻔합니다.


이들은 영국의 패션 주간지 ‘스타일리스트’의 남성 직원들.

하이힐을 신고 일하는 여성들의 고충을 알아보기 위한 실험입니다.


실험이 종료된 후

“하이힐을 신고 다니는 여성들이 정말 놀랍다”

“하이힐을 신도록 강요받는 여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여성들이 자신의 의지가 아닌

억지로 하이힐을 신어야 한다면 그런 고통이 따로 없겠죠.


“하이힐 안 신으면 해고야!” “9시간을 서서 일해야 하는데...”

영국 회계 사무실 안내직원으로 취업한 키롤라 토르프(27).

그는 출근 첫날 하이힐을 신지 않았다는 이유로 해고당했습니다.


이후 토르프는

‘여성은 직장에서 단화를 신을 선택권이 있다’는 내용의 청원서를 들고 서명운동을 벌였습니다. 2만명 넘는 이들이 서명에 참여했고 국회에 제출한 상태죠.


“칸 영화제 여배우 드레스 코드는 하이힐과 드레스”

하이힐 규정이 엄격한 칸 영화제 레드카펫.

작년 칸 영화제에선 하이힐을 신지 않은 여성들이 입장을 거부당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올해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맨발로 등장한

배우 줄리아 로버츠와 크리스틴 스튜어트.

수잔 서랜든은 굽이 낮은 신발을 신었죠.

하이힐을 강요하는 드레스코드에 대한 항의 퍼포먼스였습니다.


“여성은 프로페셔널하면서도 매력적으로 보여야 한다”

잘못된 생각이 만든 하이힐 강요.

그러나 이는 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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