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약속' 이유리, 제2의 인생 시작…백도희 완벽 변신

입력 2016-04-0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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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 영상 캡처)
▲(출처=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 영상 캡처)

'천상의약속' 이유리가 완벽 변신을 예고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에서는 화재로 목숨을 잃은 쌍둥이 자매 백도희로 살기로 결심한 이나연(이유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나연은 "네 이름을 빌어 내가 복수하겠다"면서 백도희가 될 것을 결심했다.

이나연은 허세광(강봉성 분)에게 "내가 기억을 잃었으니 도와 달라"면서 백도희가 되려는 작업을 하나씩 시작했다. 또한 백도희의 상장과 학창시절 앨범 등을 보면서 백도희의 삶을 입력했다.

뿐만 아니라 백도희의 배경을 이용해 복수를 할 계획도 세웠다. 이나연은 백도희의 아버지 백동진(박찬환 분)에게 "경영을 배우겠다"고 선언해 앞으로 활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천상의약속'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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