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약속' 이유리, 모든 기억 되찾았다…서준영·박하나 '불륜' 기사 터트려

입력 2016-04-0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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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 영상 캡처)
▲(출처=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 영상 캡처)

'천상의약속' 이유리의 반격이 시작됐다.

5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는 의식에서 깨어난 이나연(이유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나연은 자신을 쌍둥이 자매 백도희(이유리 분)로 알고 있는 가족들의 환대에 미안함과 부담스러운 감정을 함께 느꼈다. 백도희의 가족들은 이전과 다른 모습이 그저 화재 사고로 인한 기억상실로 여겼다.

이나연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백도희의 유품을 살폈고, 백도희가 생전에 작성했던 기사를 읽어보게 됐다. 해당 기사는 강태준(서준영 분)과 장세진(박하나 분)의 스캔들과 관련된 것.

기사를 통해 이나연은 강태준과 장세진이 자신을 정신병원에 보냈고, 딸까지 위협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분노에 떨던 이나연은 백도희의 기사를 완성시켰고, 강태준과 장세진의 스캔들을 세상에 폭로했다.

이나연이 백도희의 삶을 살기로 결심한 상황. 앞으로 강태준과 장세진에게 이나연이 어떤 복수를 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천상의 약속'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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