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약속' 이유리 깨어났지만…딸까지 잃었다 '충격'

입력 2016-04-0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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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 영상 캡처)
▲(출처=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 영상 캡처)

'천상의약속' 이유리가 의식을 찾았지만 또 다시 소중한 사람을 잃었다.

4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약속'에서는 병상에 누워 있는 이나연(이유리 분)과 그의 딸 이새별(김보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나연은 그가 쌍둥이 자매 백도희 인줄 아는 백도희 부모의 보살핌을 받으며 병상에 누워 있었다. 백도희는 이나연을 병원에서 빼내기 위해 잠입했지만, 화제로 사망했다. 하지만 그의 부모는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

이나연의 딸 이새별은 이나연을 기다리다 점점 기력이 약해졌다. 그러던 중 장세진(박하나 분)가 "너희 엄마는 다시 오지 않는다"는 말에 충격을 받고 상태가 더욱 악화됐다.

결국 이나연의 언니 이응봉(조혜선 분)은 백도희의 엄마 안성주(김보미 분)의 엄마를 찾아 "제발 한 번만 새별이를 볼 수 있게 해달라"고 사정했지만 안성주는 이를 거절했다. 결국 새별은 숨을 거뒀고, 그 시각 이나연은 눈을 떠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천상의 약속'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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