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 3일간 밥솥 매출 신장 3배↑… 이유는?

입력 2016-04-0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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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 신라아이파크면세점 매장(사진=쿠쿠전자)
▲쿠쿠전자 신라아이파크면세점 매장(사진=쿠쿠전자)

쿠쿠전자가 최근 3일간 평소 대비 약 3배 높은 매출 신장을 보였다.

5일 쿠쿠전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3일간 한화갤러리아면세점63과 신라아이파크면세점에서 기록한 이 회사 전기밥솥 매출액은 평소 대비 각각 333%, 400% 증가했다.

이 같은 큰 폭의 판매 증가는 중국 화장품•의료기기 제조사인 아오란(AURANCE) 그룹의 임직원 6000여명이 포상 관광차 한국을 방문, 쇼핑차 두 곳의 면세점을 찾은데 따른 것이다. 쿠쿠전자는 이들의 쇼핑으로 평소보다 3배 높은 매출을 기록했고, 두 면세점의 전자제품 전체 매출 가운데 50%가 넘는 비중을 차지하기도 했다.

쿠쿠전자 마케팅팀 관계자는 “쿠쿠는 2003년 일찌감치 중국 진출을 결정짓고 13년이 넘는 기간 동안 중국인들의 입맛, 기호 등을 면밀히 연구해 우리만의 알고리즘 기술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까다로운 중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향상된 품질과 서비스로 한국 대표 가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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