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공군 지원 이유… “여자 친구가 자주 면회 온다고 해서”

입력 2016-04-0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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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출처=SBS‘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방송캡처)
▲유연석(출처=SBS‘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방송캡처)

배우 유연석이 동료 배우 김지원과 열애설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공군 입대 이유가 눈길을 끈다.

유연석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군입대 당시 사귀었던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연석은 “당시 사귀던 여자 친구의 집이 성남이었다”며 “공군으로 지원하면 자주 면회 온다고도 하고 휴가도 많으니 나쁠 것도 없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유연석은 “훈련소에 가면 동기들끼리 누가 제일 편지를 먼저 받나 하는 경쟁 같은 게 있다”며 “근데 아무리 기다려도 편지가 안 오더라. 나중에 온 편지에는 헤어지자고 쓰여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하지만 유연석은 “그 친구 덕분에 멜로연기도 할 수 있고 짝사랑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해 배우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4일 유연석과 김지원의 열애설에 두 사람의 소속사인 킹콩엔터테인먼트는 “한 소속사에 몸담은 친한 동료일 뿐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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