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협회, 해외펀드 통계 확대 제공

입력 2007-06-21 15: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외 펀드에 대한 일반 투자자들의 통계자료 이용이 쉬워진다.

자산운용협회는 21일 가입자가 급증하고 있는 해외투자펀드에 대해 기간·유형별 통계를 22일부터 홈페이지(www.amak.or.kr)를 통해 발표한다고 밝혔다.

자산운용협회는 "해외투자펀드 가입자가 급증하면서 투자자보호를 위해 해외투자펀드에 대한 통계자료 요구가 높아졌다"며 "또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국내설정 해외투자펀드의 상장주식 양도차익에 대한 비과세 조치가 지난 1일부터 시행돼 통계자료 발표의 필요성이 제기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표되는 해외투자펀드통계는 약(정)관상 최저 60%이상 해외자산에 투자하는 '해외투자펀드'와 최저 30%이상 60%미만을 투자하는 '국내외혼합투자펀드'로 구분돼 제공된다. 통계자료 이용은 자산운용협회 홈페이지 상단의 ‘전자공시/통계’를 통해 '자산운용협회 전자공시'에 접속, ‘통계정보 → 펀드동향 → 해외투자펀드 현황’ 순으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통계발표에 따라 해외투자펀드의 편입자산 분류기준이 기존 최소 1%이상에서 최소 30%이상으로 변경, 세분화 돼 비공식 집계시 누락됐던 일부 펀드 등이 신규로 포함돼 전체 해외투자펀드 규모는 종전보다 늘었다.

새로운 기준에 따르면 해외투자펀드 규모는 19일 기준 총 46조5362억원(해외투자 12조1948억원, 국내외혼합투자 34조3414억원)으로 주식형 해외투자펀드는 총 22조2164억원(해외투자 4조8759억원, 국내외혼합투자 17조3405억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3: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49,000
    • +1.22%
    • 이더리움
    • 3,399,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0.58%
    • 리플
    • 2,255
    • +4.3%
    • 솔라나
    • 137,900
    • +0.95%
    • 에이다
    • 418
    • +1.46%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6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47%
    • 체인링크
    • 14,390
    • +0.07%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