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루머에 뿔난 남보라, 봄 맞이 근황 공개 “중국어 배우러 가는 길”

입력 2016-03-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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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 (출처=남보라 인스타그램 )
▲배우 남보라 (출처=남보라 인스타그램 )

배우 남보라가 악성 루머 유포자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사를 밝힌 가운데 그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남보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 오니? 오늘은 좀 따뜻하네. 중국어 배우러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보라는 수수한 차림으로 차 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최근 몇몇 연예인이 성매매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 연예인들의 실명이 거론된 ‘증권가 정보지’가 온라인상에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증권가 정보지에 실명이 거론된 남보라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2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휴대전화 메신저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 남보라 씨에 대한 내용들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이번 사건으로 인해 유포된 글이 배우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된 것은 물론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단해 경, 검찰에 수사를 의뢰해 최초 유포자를 엄중히 처벌해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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