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전국 6만4312가구 입주한다

입력 2016-03-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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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 현황(자료=국토교통부)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 현황(자료=국토교통부)
본격적인 이사철이 돌아온 가운데 내달부터 6월까지 3개월동안 서울에서만 5000가구 넘게 입주할 전망이다.

18일 국토교통부는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6만4312가구(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2만6081가구(서울 5029가구 포함), 지방 3만8231가구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4월 서울성동(1156가구), 하남미사(1996가구) 등 5411가구, 5월 서울양천(1081가구), 구리갈매(1075가구) 등 6130가구, 6월에는 인천용현(3971가구), 위례신도시(3241가구) 등 1만454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은 4월 광주화정(3726가구), 내포신도시(1660가구) 등 1만3428가구, 5월 대구대현3(1106가구), 양산물금(1158가구) 등 1만4523가구, 6월에는 대구월배(2134가구), 전북혁신(1091가구) 등 1만280가구가 입주할 예정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1만8121가구, 60~85㎡ 3만9049가구, 85㎡초과 7142가구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88.9%를 차지해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주체별로는 민간 5만1551가구, 공공 1만2761가구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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