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전효성, 치킨 준 팬 신상털기 논란 "안티 팬 아니다" 옹호

입력 2016-02-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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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캡처)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캡처)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에게 입대 전 치킨을 건네 준 한 팬의 신상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다.

전효성은 2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4에 출연, 국군의무학교 입소식에 참여했다.

이날 전효성은 폭설 속에서도 아침 일찍 자신을 보기 위해 현장에 나온 팬들과 만났다. 팬들은 "입소 전 먹어라"라며 치킨 두 마리를 전효성에게 건넸고, 팬이 준 선물을 버릴 수 없었던 전효성은 치킨을 들고 입소를 시도했지만 조교의 강한 지적을 받게 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입대하는 사람에게 치킨이라니!"라며 비상식적 행동에 대한 비판에 나섰다.

급기야 전효성은 이날 자신의 SNS에 "속상한 마음에 올립니다. 정말 저를 아껴주시는 순수한 마음에 빈 속으로 입대할까 걱정이 되셔서 챙겨주신 치킨이었고 저도 예상밖의 많은 눈이 오는 바람에 입소시간 10분전에 도착해서 바로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생긴 일일뿐 대본도 협찬도 안티팬도 아닙니다. 저는 그 추운날에 정말 힘이 나고 감사했습니다. 나쁜 말들은 자제해주시고 즐겁게 방송 봐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옹호했다.

그럼에도 네티즌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와 SNS를 통해 해당 팬의 사진과 평소 행적까지 올리며 신상털기로 2차 피해를 유도하고 있다.

이날 방송된 ‘진짜사나이’에서는 여군특집 4기 멤버 김성은, 김영희, 공현주, 이채영, 차오루, 전효성, 나나, 트와이스 다현이 국군의무학교에 입교하게 되는 모습이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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