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제주공항, 하루 만에 항공기 정상 운항…“난기류 특보 발효로 재결항 가능성”

입력 2016-02-1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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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제주공항, 하루 만에 항공기 정상 운항…“난기류 특보 발효로 재결항 가능성”

강풍과 난기류로 무더기 결항사태가 빚어졌던 제주공항이 하루 만에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제주지방항공청에 따르면 12일 0시 18분 인천행 아시아나 OZ8948편이 탑승객을 태우고 제주공항을 출발했습니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임시편(10편)을 포함한 총 487편(출발 244편, 도착 243편)이 제주공항을 출발할 예정입니다. 제주지방항공청은 “항공사마다 체류객 수송을 위한 임시편을 추가 투입해 이날 최대 500여편이 운항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난기류 특보가 온 종일 발효될 것으로 보여 항공기 운항이 다시 차질을 빚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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