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전원책 "美대통령으로 트럼프?…우리나라 피곤해진다"

입력 2016-02-1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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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AP/뉴시스)
(출처=JTBC, AP/뉴시스)

JTBC '썰전'에 출연한 전원책 변호사가 미국 대선 경선 판도를 분석하며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니라가 피곤해진다"고 언급했다.

11일 방송되는 JTBC '썰전'에서는 현재 민주당의 버니 샌더스,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돌풍이 불고 있는 미국 대선 경선 판도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 나선 전원책 변호사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는 좀 피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구라는 "제가 보기에 트럼프를 상대할 사람은 전 변호사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전원책은 "트럼프가 대통령이 될 것 같으면 나는 트럼프와 '트럼프(서양식 카드놀이)' 한판 할 것"이라고 뜬금없는 포부를 밝혀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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