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민 '아육대' 녹화 중 부상… 골든디스크ㆍ콘서트 스케줄 어떻게 되나?

입력 2016-01-1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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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시우민 (뉴시스)
▲엑소 시우민 (뉴시스)
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이 '아육대' 녹화 도중 부상을 당하면서 향후 활동에 차질이 우려된다.

시우민은 19일 경기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MBC '016 아이돌스타 육상·풋살·양궁 선수권대회' 녹화에서 풋살 경기 도중 넘어져 오른쪽 무릎에 타박상을 입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시우민은 검사 결과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현재 보호를 위해 반깁스 한 상태로,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회복 상태를 체크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엑소는 오는 20~21일 '2016 골든디스크 시상식'과 23~2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시우민이 갑작스런 부상을 당하면서 스케줄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시우민 부상, 아육대 폐지해라" "엑소 시우민 부상당하다니... 아육대 정말 없어져야 할 프로그램" "시우민, 아육대 때문에 무대 못 오르면 어떡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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