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음성ㆍ문자 무제한 ‘뉴 청소년 29.9’ 요금제 가입자 5만명 돌파

입력 2016-01-20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유플러스는 청소년들이 음성과 문자, 데이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뉴 청소년 29.9 요금제가 가입자 5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사진제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청소년들이 음성과 문자, 데이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뉴 청소년 29.9 요금제가 가입자 5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사진제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의 ‘뉴 청소년 29.9’ 요금제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청소년들이 음성과 문자, 데이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뉴 청소년 29.9 요금제가 가입자 5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뉴 청소년 29.9 요금제가 2만9900원/월(VAT 포함 3만2890원)이라는 낮은 금액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스펙을 빠짐없이 갖추었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우선 유무선 음성통화와 문자가 제한 없이 제공된다. 그 동안의 청소년 요금제에서는 볼 수 없던 파격적인 혜택이다. 데이터의 경우 기본으로 750MB가 제공되고, 모두 사용한 후에도 400Kbps의 속도로 계속해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의 청소년 요금제가 제공량을 모두 사용하면 통화와 데이터가 차단되고, 추가로 충전해야만 이용할 수 있던 것과 대조적이다. 자녀가 데이터를 적게 쓰길 원하지만, 제공량 소진 후에도 연락이 가능해 안심할 수 있다는 점이 부모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3000원/월(VAT 포함 3300원)에 상당하는 EBS 초ㆍ중ㆍ고ㆍ수능 교과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의 ‘LTE비디오포털’에서 제공되며 △EBS, 정철 영어TV 등 29개 실시간 채널 EBS 강의 등을 연간 1만2000편을 시청할 수 있다.

특히 이를 위한 전용 데이터가 별도로 매월 3GB씩 제공된다. 저가 요금제에서는 보기 드문 대용량이면서도, 교과 전용이기 때문에 자녀의 데이터 남용에 대해서는 안심할 수 있다.

김승환 LG유플러스 요금기획팀장은 “이 요금제를 통해 음성과 문자, 데이터를 마음껏 즐길 수 있고,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까지 이용할 수 있어 청소년 고객들에게 최적의 요금제”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48,000
    • -0.56%
    • 이더리움
    • 3,257,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19,500
    • -1.35%
    • 리플
    • 2,115
    • +0.14%
    • 솔라나
    • 129,700
    • -0.61%
    • 에이다
    • 383
    • +0.26%
    • 트론
    • 528
    • +0.76%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0.17%
    • 체인링크
    • 14,590
    • -0.48%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