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사회복지기금 1억2백만원 전달

입력 2007-05-1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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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 2001년부터 발급한 지역특화카드인‘경남이웃사랑나눔카드’를 통해 출연한 사회복지기금을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경남은행 정경득 은행장은 오늘 경남도청을 방문, 김태호 경상남도지사에게 2006년 한해 동안‘경남이웃사랑나눔카드’로 출연한 1억200만원의 사회복지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경남이웃사랑나눔카드’제휴은행인 경남은행, 농협 등 은행들이 지난해 출연, 이번에 경상남도에 기부한 총 1억4000여만원의 기금 중 74.7%에 해당되는 것으로 전체 금액의 3/4을 경남은행측이 출연했다.

지난 2001년 10월부터 발행을 시작한‘경남이웃사랑나눔카드’는 지역밀착형특화카드로 이용 대금의 0.2%를 은행측이 별도 출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되고 있으며 올해까지 8억2726만원의 기금이 조성됐다.

경남은행 카드사업부 관계자는“이러한 지역특화카드는 고객의 금전적 부담 없이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지역밀착형 신용카드”라며 “기금 적립 외에도 주요 백화점 및 할인점, 종합병원 등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고 영화예매·이동통신요금·여행상품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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