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위기단계 격상…백신 관련종목 최대 23% 상승中

입력 2016-01-12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뉴시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뉴시스)

구제역 위기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되면서 증권가에서는 백신관련 종목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12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11일 전북 김제의 한 돼지 농장에서 구제역 의심사례가 보고되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이날 구제역 위기단계를 올렸다. 전북 김제시의 한 돼지 농가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국민안전처는 구제역 위기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격상했다.

농식품부 검역본부는 구제역 여부를 정밀 검사하고 있으며, 이날 중 최종 진단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김제시 용지면의 한 돼지 농가에서 "돼지 30마리의 코와 발굽에 물집이 생겼다"는 신고가 들어왔고, 전북도는 가축방역관을 해당 농가로 보내 증상을 확인했다. 간이진단키트로 검사한 결과 이중 2마리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

전북도는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구제역이 주변 농가 등으로 확산하는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이날 오전 증시 개장 이전부터 구제역 위기단계 격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 초반 백신주가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장마감을 40분 앞둔 오후 2시 20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이-글 벳은 전날보다 22.88% 오른 725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중앙백신(11.66%), 백광산업(3.49%), 서린바이오(2.18%) 등 관련 종목도 상승세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79,000
    • -0.12%
    • 이더리움
    • 3,257,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15,500
    • -0.81%
    • 리플
    • 2,112
    • +0.14%
    • 솔라나
    • 129,100
    • +0%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531
    • +0.19%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1.85%
    • 체인링크
    • 14,450
    • -0.41%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