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넥센 스프링 캠프에 합류 “따듯한 곳에서 몸 만들 것”

입력 2016-01-07 12: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7일 서울 홍제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 3층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병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 7일 서울 홍제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 3층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병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미네소타 트윈스에 입단한 박병호(30)가 훈련 계획을 공개했다.

박병호는 7일 서울 홍제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 3층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먼저 넥센 캠프에 가서 몸을 만들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1월 말에는 팀 행사가 있어서 미네소타로 넘어가겠지만, 그 전까지는 따듯한 곳에서 몸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본격적인 메이저리그 생활에 앞서 넥센 히어로즈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훈련을 시작할 계획이다. 박병호가 스프링캠프로 혼자 떠나고 나면 가족들은 3월 말 미네소타로 넘어올 예정이다. 그는 “현재로서는 스프링캠프가 끝나고 바로 플로리다에서 볼티모어로 경기를 하러 간다고 들었다. 가족들은 그 일정에 맞춰서 올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계약을 마치고 귀국한 뒤 박병호는 가족과 식사를 하고, 지인과 만나며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 큰 꿈을 가지고 노력하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는 덕담을 들으며 마음을 다잡았다. 개인적으로 운동하며 몸을 만드는 일도 잊지 않았다.

박병호는 “아무래도 뭐 부모님과 가깝게 지내다가 떨어져 지내야 하기 때문에 가족과의 만남이 자주 이루지지 못하는게 그리울 것”이라며 “(미네소타에 방문한)그 짧은 시간에도 한국 음식이 많이 생각 났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만피' 달성은 시간 문제…"포스트 주도주는 '피지컬AI'"
  • KB증권 "SK하이닉스, 시총 1조달러 안착의 시간…목표가 300만원"
  •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백화점株 랠리⋯“서민은 지갑 닫은 K양극화”
  • 5월은 장미축제의 달…대구·삼척·울산·임실 등
  • 반값 숙박에 여행비 지원⋯“가성비 좋은 국내로 U턴 하세요”[高유류할증료 시대, 알뜰 여행법]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나솔사계' 20기 영식, 25기 영자는 여동생?⋯마음 정리 끝 "핑계 대지 않을 것"
  • 스승의 날 30도 웃도는 더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08,000
    • +1.71%
    • 이더리움
    • 3,386,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0.08%
    • 리플
    • 2,207
    • +4.2%
    • 솔라나
    • 136,600
    • +0.66%
    • 에이다
    • 401
    • +1.52%
    • 트론
    • 523
    • +0.58%
    • 스텔라루멘
    • 241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90
    • +1.02%
    • 체인링크
    • 15,520
    • +2.31%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