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SNS서 지운 허영지… 소속사 “카라와 관계 없는 일”

입력 2016-01-0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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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사진제공=DSP미디어 )
▲걸그룹 카라 (사진제공=DSP미디어 )

걸그룹 카라의 허영지가 인스타그램 프로필에서 카라를 삭제한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6일 이투데이에게 “허영지의 인스타그램 프로필 변경은 카라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어 카라의 해체설에 대해서는 “한승연, 구하라, 박규리의 재계약 여부에 대해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 해체라는 말은 추측일 뿐이다. 현재 멤버들과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허영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소개글에서 ‘카라’를 지워버렸다. 인스타그램에는 ‘KARA 영지’라고 적혀있었으나 카라를 삭제했고, 계정명에서도 수개월 전 카라를 빼고 ‘young_g_hur’로 교체했다. 허영지의 이같은 행동에 카라의 해체가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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