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허영지, 인스타그램 소개글에서 ‘카라’ 삭제…해체 암시?

입력 2016-01-0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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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허영지 (출처=허영지 인스타그램)
▲카라 허영지 (출처=허영지 인스타그램)

카라 원년 멤버들의 전속 계약 만료 시기가 임박해진 가운데 카라에 뒤늦게 합류한 멤버 허영지의 SNS 프로필 내용 변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허영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소개글에서 ‘카라’라고 적힌 내용을 지워버렸다. 인스타그램에는 ‘KARA 영지’라고 적혀있었으나 카라를 삭제했고, 계정명에서도 수개월 전 카라를 빼고 ‘young_g_hur’로 교체했다. 허영지의 이같은 행동에 카라 해체가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

또한 같은 날에는 구하라가 키이스트 대표와 만났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이날 이투데이에 “대표님과 구하라 씨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어 만난 것은 사실이나 전속 계약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DSP미디어 관계자 역시 “한승연, 구하라, 박규리의 재계약 여부에 대해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며 “현재 논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카라는 허영지를 제외하고 원년 멤버 한승연, 박규리, 구하라는 현 소속사인 DSP미디어와 계약이 2월 초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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