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 동치미 분실해 심이영에게 구박…"이젠 사람 맘 좀 알아줘야죠!"

입력 2015-12-2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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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출처=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가 순간의 실수로 인해 심이영에게 억울한 구박을 받는다.

29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34회에서 현주(심이영 분)의 심부름으로 미자(권재희 분)네서 동치미를 받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 경숙(김혜리 분)은 졸다가 그만 버스에 동치미를 놓고 내린다.

버스에 동치미를 놓고 내린 탓에 경숙은 염순(오영실 분)과 현주에게 "들고 오기 싫으니깐 어디다 내버린거지 뭐. 뻔히 다 보이거든요" "그 성격에 그만큼 했으면 많이 한거지. 가서 편하게 살어"라며 억울하게 구박을 받고 만다.

이에 경숙은 "사람들이 이정도 했으면 이제 사람 마음 좀 알아줘야 하는거 아니에요?"라고 토로한다.

한편 현주는 근래에 잦은 복통을 호소하는 경숙에게 이상한 낌새를 느끼는데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34회는 29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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