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알앤에스는 주력 부문인 내화물사업부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스틸사업부(코일도매)의 영업정지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영업정지 금액은 183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6.7%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사업 중단에 따른 매출액 감소가 예상되나 관계기업 매출이기 때문에 연결재무제표 기준 실적에는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5-11-23 15:40
동국알앤에스는 주력 부문인 내화물사업부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스틸사업부(코일도매)의 영업정지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영업정지 금액은 183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6.7%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사업 중단에 따른 매출액 감소가 예상되나 관계기업 매출이기 때문에 연결재무제표 기준 실적에는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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