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원/달러 930원 초중반 박스권 전망”

입력 2007-04-1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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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10일 원/달러 시장에 대해 특별한 이슈 보이지 않아 930원 초중반대의 박스권에 갇힐 것으로 내다봤다.

전일 뉴욕시장에서 유로존의 부활절 휴장 영향 등으로 거래량 극히 제한되며 글로벌 달러가 횡보세를 연출했다. NDF 원/달러 역시 글로벌 달러 휴식 분위기에 동참하며 큰 변동성 없이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전일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6영업일만에 오름세로 마감했지만 대부분의 상승폭은 갭업 개장으로 시작하자마자 이루어진 것이었고, 이후는 시초가가 밀리는 것을 막아주는 형국이었다.

장을 이끌만한 모멘텀의 부재 속에 내버려두면 슬금슬금 내려가는 분위기가 만연한 상태다. 롱심리 회복을 언급하기에는 아직 별다른 징후가 보이고 있지는 않은 듯하다.

그러나 아직도 역송금 배당수요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고, 930원 하단레벨에 대한 하방경직성을 공감하고 있어 쉽게 빠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930~935원대의 박스권에 다시 갇힌 모습이고, 특별한 이슈가 없는 이상 좁은 등락을 반복하는 재미없는 장세가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외환은행은 10일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를 931~935원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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