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고원희, 심진화 설득에 야학 다니며 이하율과 해후

입력 2015-11-0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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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KBS 방송화면 캡처)

*‘별이 되어 빛나리’ 고원희, 심진화 설득에 야학 다니며 이하율과 해후

‘별이 되어 빛나리’ 고원희가 심진화의 설득에 야학에 다니게 된다.

5일 오전 9시 방송되는 KBS 2TV 일일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48회에서 창석(류태호)은 돈을 달라며 애숙(조은숙)을 협박한다.

이날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동필(임호)은 창석과 애숙이 긴밀히 대화 나누는 걸 보고 둘의 관계를 의심한다. 애숙은 돈을 마련하기 위해 임 사장에게 사채를 빌리며 간신히 위기를 모면하고, 봉희(고원희)는 춘자(심진화)의 설득에 야학에 다니며 종현(이하율)과 해후한다. 성국(차도진)은 미순(황금희)과 창석이 만나 봉희 아버지인 재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게 된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별이 되어 빛나리’ 고원희, 심진화 설득에 야학 다니며 이하율과 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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