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시즌, 현금 비중 높은 기업으로 선별해야.. 신용투자 전략은 스탁론으로

입력 2015-11-0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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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는 대형주 중심으로 기관과 외국인이 매수세를 이어가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미국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부담감이 악재로 해석될 수 있으나 오히려 12월 금리인상을 강하게 시사한 점이 시장 불확실성을 씻으며 최근 상승세의 동력이 되고 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실적시즌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연말 배당에도 투자자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금 시점은 분기 기준 양호한 월별 초과 성과 시기를 목전에 둔 데다 현금 이익 비중이 높은 기업일수록 배당을 실시할 가능성도 높다"며 현금 이익 비중이 높은 기업에 관심을 둘 것을 조언했다.

한편 매입자금이 더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 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처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한 상품으로 매입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은 상태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시기가 임박했을 경우에도 추가 담보나 보유종목 매도 없이 스탁론으로 간단히 갈아탈 수 있어 오랜 기간 종목을 보유하며 투자에 활용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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