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시즌, 현금 비중 높은 기업으로 선별해야.. 신용투자 전략은 스탁론으로

입력 2015-11-04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증시는 대형주 중심으로 기관과 외국인이 매수세를 이어가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미국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부담감이 악재로 해석될 수 있으나 오히려 12월 금리인상을 강하게 시사한 점이 시장 불확실성을 씻으며 최근 상승세의 동력이 되고 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실적시즌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연말 배당에도 투자자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금 시점은 분기 기준 양호한 월별 초과 성과 시기를 목전에 둔 데다 현금 이익 비중이 높은 기업일수록 배당을 실시할 가능성도 높다"며 현금 이익 비중이 높은 기업에 관심을 둘 것을 조언했다.

한편 매입자금이 더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 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처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한 상품으로 매입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은 상태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시기가 임박했을 경우에도 추가 담보나 보유종목 매도 없이 스탁론으로 간단히 갈아탈 수 있어 오랜 기간 종목을 보유하며 투자에 활용할수 있다.

◆ 하이스탁론, 연 2.6%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2.6%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하이스탁론 [바로가기]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 1599-060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경찰, 김호중 방문한 고급 유흥주점 새벽 압수수색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부동산PF 구조조정 시계 빨라진다…신평사 3사 "정부 대책 정상화 기여"
  • "전쟁 터진 수준" 1도 오를 때마다 GDP 12% 증발
  • 유니클로 가방은 어떻게 ‘밀레니얼 버킨백’으로 급부상했나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805,000
    • +0.06%
    • 이더리움
    • 4,317,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1.38%
    • 리플
    • 725
    • -0.28%
    • 솔라나
    • 239,000
    • +2.01%
    • 에이다
    • 668
    • +0.3%
    • 이오스
    • 1,129
    • -0.96%
    • 트론
    • 172
    • +0%
    • 스텔라루멘
    • 15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850
    • +1.89%
    • 체인링크
    • 22,920
    • +3.2%
    • 샌드박스
    • 617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